| 발행일 : | 2010년 6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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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테마 : | [3주년 특집호]천안함은 알고 있다 |
표지 이야기
많은 사람들이 하소연을 한다.
“커피 마시다 웃느라 사레들려 고생했다.”
“입이 딱 벌어진 채 다물어지지 않아서 턱에 근육통이 왔다.”고 말이다.
지난 5월20일 국방부에서 있었던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듣던 중 생긴 일들이다.
어떤 이는 “하루 종일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했다.”고도 하고
어떤 이는 “이제는 창피해서 외국에 못 나가겠다.”고도 했다.
합조단이 내놓은 북한 어뢰공격의 증거는 파란매직으로 쓰인 ‘북한체’ 글씨 ‘1번’이다.
세계가 천안함 사고 공방으로 뜨거운 가운데, 한국 국민은 ‘낯 뜨겁다.’
덧칠되고 꼬인 천안함의 비밀, 우리가 찾아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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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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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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